Docker Command

 

개인적으로 자주 쓰는 명령어 정리

 

docker stop $(docker ps -a -q)
docker rm $(docker ps -a -q)
docker rmi -f $(docker images -q)

 

로컬에서 여러 빌드 테스트를 하면 컨테이너들과 이미지가 더럽게 많이 남아 있다.

현재 돌고 있는 모든 도커 프로세스를 중지하고 이미지도 함께 삭제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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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cker exec -it <컨테이너ID> /bin/bash or /bin/sh

 

쉘을 통해 띄워져있는 도커 컨테이너에 접근한다.

보통은 ID 찾기 귀찮아서 Docker Desktop 으로 바로 붙긴 하지만 쉘을 통해 붙어야하는 경우가 꼭 생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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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docker run 시 컨테이너 실행 유지
docker run ~~~~ sleep infinity

# Dokerfile 시 컨테이너 실행 유지
ENTRYPOINT ["tail", "-f", "/dev/null"]

 

Dockerfile 을 작성할 때 특정 Path 의 Artifact 를 가져오거나 할 때 컨테이너 내부 경로가 꼬일 때가 있다.

이럴 떄 해당 옵션으로 강제로 컨테이너를 띄운 후 exec 로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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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cker image inspect <IMAGE_NAME>

 

이미지의 세부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.

많은 정보들이 나오기 때문에 jq 를 활용해서 특정 정보만 뽑아낼 때 유용하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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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cker scout cves <IMGAE_NAME>

 

취약점 점검할 때 사용하는데 보통은 AWS Inspector 나 스크립트를 통해 진행하지만 가끔 (?) 로컬에서 사용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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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cker image tag <기존의 이미지명>:<기존의 태그명> <새로운 이미지명>:<새로운 태그명>

 

로컬에서 딱히 바꿀 일은 없지만 보통 람다 이미지 말아서 ECR 에 푸쉬할 때 종종 쓴다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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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cker save
docker load

 

파이프라인 스텝 넘어갈 때 이미지가 필요한 경우 아티팩트를 저장하고 넘길 때도 사용해본 적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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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ias d="docker"
alias di="docker images"
alias dp="docker ps -a"
alias da="docker images && docker ps -a"

 

솔직히.. 모든 CLI 명령어들은 너무 길다.. 

대부분 명령어들은 rc 파일들에 이런 식으로 custom 해서 사용하는 것 같다..